고침 받은 앉은뱅이

고침 받은 앉은뱅이

소망없이 머리 숙여
주면 다행..안 주면 할 수없고
성전 미문의 장식물이 된
앉은 뱅이의 수 많은 날들 중 하루

“우리를 보아라”
예수와 같이 다니던 두 제자
이들이 나에게 뭘 주려나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리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발에 느껴지는 하나님의 권능
서서히 일어나 한 걸음 한걸음
걷다가 뛰기 시작 한다.
두 손들어 하나님을 찬양한다.
생전 처음 성전에 들어간다.

앉은뱅이 같은 내가
하루 하루 땅만 바라보고
소망 없이 살았던 내가
구하고 기대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침 받은 앉은뱅이 처럼
나의 자랑은 없이
고침받은 두 다리로
성전에 들어간다.

나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선하고 인자하신
그 분이
나를 일으키시길
그리고 내가 춤추고 뛰며
오직 그만 자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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