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서야

내 손 발 묶여 아무것 못하고

내 손에 내 눈물 떨어질 때

그제서야

손과 발에 못 박혀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이 보인다.

 

의지할 곳 없어 무릎에 머리대고

아버지, 아버지 부르짖을 때

그제서야

날 위해 같이 우시는

예수님 보게 된다.

 

나 할 수 있는 것

기도 밖에 없지만

그 기도가 큰 힘 있음을

난 잊고 살았다.

 

앞이 안보이는 안개 속

길 찾아 헤메이는 지금

이제서야

나 살 길 알게 되었다.

 

눈 감아라

주께 맡겨라

그러면

 된다.

20160229_0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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