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눈을 감고 기도함은

세상을  바라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하지만, 나의 근심은 눈 조차 감지 못하게 한다.

어지러운 생각과 근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바라 보길 원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면

오직 빛이신 하나님 앞에 홀로 서 있다면

나는 무슨 기도를 할 것인가?

무엇을 구할 수 있을까?

입을 열지도 못할 것이다.

다만. 구할 수 있다면 상 밑에 떨어진 

은혜의 부스러기

그것만으로도 나는 살 것 같은데…

주님 바라보고 배에서 일어나 바다로 나왔지만

바닷 바람 겁내며 물에 빠지고마는

나의 믿음 없슴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내 발등의 장애물이 태산 같을 때

그저 주저앉아 주님 찾는다.

주님. 주님. 주님

주이름 부르다 눈을 뜨면 세상은 그대로

하지만 

주님과의 만남에 내 눈은 밝아진다.

그래.

기도는 주님과의 만남

세상과 나는 어디에도 없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것.

20160104_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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