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배우다…

교회 순식구의 작은 딸이 SBS Kpop Star 5에 출연 하고 있다. 아이들과 매주 시청을 하고 있는데 심사위원 유희열이 하는 말을  듣고는 남은 시간  그 말을 내내 곱씹어 보았다. 오늘은 Team Mission으로 두명 혹은 그 이상의 참가자가 같이 팀을 이루어 연습한 노래를 심사  받는 자리였다. 그의 말은 “가장 좋은 선생님은 동료이다“였다. 각자가 갖고 있는 단점을 다른 사람을 통해 보완, 성장하는 모습을 칭찬하는 멘트였다.

생각해 보았다. 신앙의 생활에서도 이말은 통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같은 성도, 믿음의 선배들의 행동과 섬김을 보고 배우고 그것을 따르며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목회자는 대표적인 가르치는 스승이지만 은혜로운 설교와 성경의 가르침 만으로는 성도의 인생이 뒤바뀌는 반전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삶 속에서보여주는 성도들이 어떤 사람의 주변에 있다면 그 또한 그렇게 성장하지 않을까?  은혜를 받고 말씀을 공부해도 삶속에서 예수의 향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주변 성도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받으며 사람의 말보다 행동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은혜로운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은혜로운 삶을 사는 성도와의 교제이다. 내가 성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고자 한다면 목회자를 찾아다니지 말고 성숙한 성도를 찾아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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