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을 갖는 방법

세상일, 기쁜일이 있으면 기쁜 것이 당연하지만..그렇지 않은 가운데 마음속에 기쁨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다. 어제도 그랬다. 여러가지 불쾌한 상황 가운데 마음속에 솟아나는 작은 기쁨과 평강을 느꼈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 나를 불쾌하게 한 모든 것들이 더이상 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게 되었다.

내 기쁨이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나 자신만이 알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얼킨 실타래처럼 복잡하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지만 나의 기쁨의 시작이 어디인지는 조금만 돌아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다. 내 마음을 돌아보는 것 내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것은 하루아침의 결단으로 가능하지않다. 마치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늘 고민,걱정 근심이 이어지기에 세상의 방법으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소유할 수 없다. 우리가 육신에 속해 살며 세상의 눈으로 현재의 내 상황을 보고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가?

자전거를 타본 사람은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도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그것은 내  몸이, 내 세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을 맛보았고 기억 하고 있다면 그것을 다시 되찾는 것은 조금은 쉽지 않을까? 그것이 훈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
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 4:6~7)

이제 알 것 같다. 기도와 간구를 하면 구한 것을 다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그리고 그것은 바로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임할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느 상황에서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과 소통하면 하나님께서는 평강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리로다‘ 라는 찬송의 고백이 있는 상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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