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귀한 사람들

Cowboy Church in Vernon
Cowboy Church in Vernon

사람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기로 했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고 우리를 변화 시키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쳐준 스가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구했습니다.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을 잘 되게 해 주었습니다.” (역대하 26:5). 선지자는 왕을 하나님께 이끌어 왕과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다.  세상속에서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붙혀주신 나의 동역자이다, 물론 악한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서로를 죽음의 골짜기에서 훈련(?) 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 그들이 나에게  사울이 될 수도 있고 내가 그들에게  유다가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 움직여 사람을 변화 시키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우리가 소금의 역활을 한다는 것은 방부제의 의미와 함께 음식의 맛에 스며들어 그 풍미를 더 하듯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배가 시키고 길을 열어 주며 이끌어 주는 것이다,

나의 생활이 여유가 없고 숨이 차오르는 듯 지치고 막막한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그 때 말한마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얼마나 단비 같았는지…나도 그런 역활을 해야한다. 사람은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늘 지루한 마라톤과 같은 일상과 태풍과 같은 놀라움이 혼재하기에 혼자 힘으로는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없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 누군가는 그랬다. 호기심을 잃는 것은 늙는 것이라고… 이제는 어느 정도 살아봤다고 사람들을 나의 잣대로 너무 빨리 분류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본다. 늘 그럴 사람일 거라는 나의 선입견은 너무도 자주 무너진다. 새로운 사람도 그렇지만 늘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변화에도 민감 하도록 연습하자.

내가 지혜로왔으면 좋겠다. 영적으로도, 사람에게도 민감하며, 사람들에게 바른 때에 바르게 반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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