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에 3

나이가 들고 보니 내가 결정 할 문제들이 많다. 이제는 나의 자녀와 가정에 대해서도 내가 계획하고 결정을 한다. 내가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을 때 나의 삶뿐만 아니라 내 일터와 가족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매일 매순간 내리는 수많은 결정과 선택에서 내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만약 내가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도움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언제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윗의 고백처럼 내가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양이라면, 목자를 따라 움직이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주인인 듯한 삶을 산다. 내가 내 삶을 계획하고 결정하고 움직이며 하나님은 나의 길을 형통하게 해주시면 된다고 구한다.

예수님께서도 자유 의지가 있으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보듯이고통의 잔을 피하고 싶으셨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심과 모든 인간에 대한 긍휼과 사랑으로 그 길을 감내하신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안의 그리스도가 사시게 하려면, 내가 나의 주권을 포기하고 예수님이 내 삶의 왕이 되시게 해야 한다. 내 삶의 모든 결정 속에서 그 분의 뜻을 구하고 순종해야한다.  나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나의 편한 길과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 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내가 오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천국, Kingdom, 하나님 나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그 분이 다스리는 곳이다.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내 삶의 선택을 그 분께 아뢸 때, 천국은 이미 시작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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