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생각 맞추기

내가 어려운일을 겪을 때 그것이 어떤 이유로 온 것인가를 알면 마음을 다스리기 쉽다. 나의 잘못으로 인한 징벌인지, 경고인지. 아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단인지, 마귀의 시험인지…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의 원인을 알기 원한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바로 “Why?” 혹은 ” Why Me?” 이다.

지난 주간 자동차의 조그만 사고로 든 나의 처음 생각은 “하나님의 경고” 였다. 내가 세상과 타협하고 그것을 합리화 하고 있었지만 내 마음속에서 “정직하지 못함”에 대한 꺼리낌이 있었기에 바로 회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바로 반응하시는 구나 ” 하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물론 사고로 인한 불편함과 지출은 있었지만, 내 생각과 행동에 관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기도를 통해, 성경과 말씀을 통해 그분이 어떤분이시고 나에게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를…나를 조금씩 길들이신다는, 훈련 시키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하나님의 방법과 길이 나에게  최선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조금씩 변화시키심에 감사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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