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Buy에서의 첫 job

Best buy는 미국과 캐나다의 전자랜드라고 보면 된다. 미국 회사인 Best buy가 캐나다 회사인 future shop을 인수하여 두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갖고 매장을 운영한다.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같은 회사 인지도 많이 모른다. 베스트 바이의 판매 직원은 정해진 시급에 따라 급여를 받지만, 퓨쳐샾의 직원은 퍈매에 따라 급여를 받게 된다. 당연히 친절하기는 퓨쳐 샾이 낫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은근한 압력이 느껴질 수도 있다

아무튼 두 회사는 같은 회사이고 물류 센타도 같이 운영한다.

내가 캐나다에서 처음 갖은 직장이 그Best buy의  물류 센타, 내가 사는 지역에 캐나다 서부 지역에 뮬건을 공급하는 Distribution Center가 있다.  2007년 늦여름, 이력서를 보낸 후 얼마 후 인터뷰 보자는 연락이 왔다. 그렇게 들어간 나의 캐나다 첫 직장,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성수기를 맞는( 크리스마스가 대목) 업체가 미리 직원을 고용하여 훈련하는 것이다. 첫 시급은 시간 당 12.5불, 그리고 육개월 마다 50센트씩 올라간다.30명정도가 같이 들어 왔지만 3개월 후 정식 파트 타임머가 된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6명 정도… 아침에 출근 했다가 오후에 해고 되어 나간 친구들도 있고, 우는 여자 도 있었다, 회사가 원하는 것은 성실함이 우선이었다.  수 백명 직원 중 한국인은 한 두명… 현지인들은 고교를 졸업하고 학비를 벌러 온 친구들이 많았다.

처음 며칠간은 일을 배우기. 내가 소속된 곳은 Receiving Dept. 트럭으로 배달 된 물건을 power jack이나 손으로 내리고, 분리와 소트, 핸드 스캐너로 입고로 잡은 후 창고내 각 주소로 옮기는 일을 하는 것이다. Power jack 이라는 기계도 배우고…난 잘하지 못했지만 같이 들어온 필리핀 친구가 응원을 해주어 겨우 통과 할 수 있었다.

그 곳에서 일년을 근무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기회 되면 나중에 글을 올리겠지만…둘째가 태어나면서 parental leave로 회사를 나올 때 까지 참 많이 배운 것 같다. fork lift도 배웠고, 같은 이민자들에게서 여러 조언도 받았다. 그냥 무급으로 두달을 쉬려다 필리핀 동료의 귀뜸으로 ,parental leave를 신청해서 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고 쉴 수 있었다.

처음 이민자들이 이곳을 배우고 일도 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Costco, Wal mart등도 마찬가지다. 최저 임금에 먼저 온 인도 이민자들에게 핍박(?)을 받을 수 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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