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 하며

2010년의 시작이다.
지난 한해를 나는 기다림과 마음 졸임 그리고 성경 1독으로 표현 하고 싶다.
기다린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특히 앞이 보이지 않고, 결과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을때는 더욱 더…  잘 될 것이라는 되뇌임과 긍정적이려는 나의 마음 다짐도 여러 차례의 실패 앞에서는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가운데 나를 버티어 준 것은 성경을 읽으며 만난 믿음의 사람들… 광야에서 수십년을 도망 다녔던 다윗, 아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아브라함, 옥에서 기쁨에 대해 설교한 바울… 그들의 삶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나의 환경과 대비되어 나에게 도전과 위로가 되었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만남이 지나간 후 다시 계속되는 기다림은 나를 힘들게 한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잘 풀리고 형통하는 것 같고, 나만이 방 구석에 주저 앉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사랑, 믿음, 희망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희망.. 아니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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